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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자연 속에는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것과 접근 할 수 없는 것이 있다. 이 둘을 구별하고 깊이 생각하며 존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. 그 한쪽의 영역이 어디서 끝나고 다른 영역이 어디서 시작되는지 아는 것은 늘 어려운 일이지만, 모든 경우에 그것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다.
그 구별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평생 도달할 수 없는 것을 위해 아무리 노력해도 끝내 진리에 다가가지 못할 것이다. 그러나 이 구별을 알고 있는 현명한 사람은 항상 도달할 수 있는 것만 상대할 것이다. 그 영역 안에서 모든 방향을 향해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확립해간다. 이것으로 그 길에서는 도달할 수 없는 것들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.
하지만 그 경우에도 어느 정도 이상 접근할 수 없는 것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, 또 자연의 배후에는 언제나 불가해한 것이 있으며, 그것을 규명하는 것은 사람의 힘이 미칠 수 없는 영역이란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.“
괴테의 <에커만과의 대화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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